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MLT-03: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=== * 방송장소: 의자가 있는 안방 * 컨텐츠: 경제 * 게스트: 정철진, [[조영구]] * 전반전 시청률 / 시청자 수: 5.8% / 8,371명 * 최종 순위: 4위[* 전, 후반전 4위.] * 평균 시청률: 4.4% * 최고 시청자 수: 10,350명 경제 전문가를 불러서 주식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. 생방송 당시에는 노잼이라는 평이 많았고 TV방송에서도 분량이 많이 편집됐다. 그나마 초반에 김구라가 꼼꼼하게 가계부를 작정해서 그 목록을 보여 줬는데 그걸 본 시청자가 "가계부 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" 드립에 채팅창이 뒤집어진 정도. "금값이 떨어질만큼 떨어져서 더 안떨어질테니 금을 사라!"는 내용은 전파를 탔다. '마심위'가 아니라 진짜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|방심위]]가 무서웠던 PD가 "출연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"란 자막을 넣었는데 바로 "금 시세"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. 2부에서 게스트로 조영구가 추가투입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. 주식투자로 13억을 날린 썰을 풀면서 그 후유증으로 정신줄을 놓은 듯 통제불능의 자폭드립을 줄줄 터뜨리며 1부의 노잼 분위기를 단숨에 만회하였다. 특히 가정사로 큰 돈을 날린 경험이 있는 김구라와 함께 슬프지만 웃긴 분위기를 만들면서 방송을 하드캐리했다. 조영구 3행시를 시청자들에게 지어달라고 했을때 비방용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.[* 시청자가 '조빱입니다 영구입니다 구라에요'라고 올렸는데 조영구가 그걸 '조빨라미'라고 잘못 읽어서 웃음이 터지기는 했지만 방송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.] 다만 하니의 첫 방송 + 2부 정준영의 과학실험을 빙자한 미친포텐이 폭발하면서 더이상의 순위 상승은 이루지 못하고 4위에서 마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